안녕하세요.

저는 만원더통신의 대표 김세훈 이라고합니다.
 

말주변이 없어 보통은 팀장들이 글을 적는데

이 글만은 제가 적어야 할 것 같아서 적어보려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_ _)

이글을
작성하기 위해 지난 일을 회상하니 힘든 일도있었지만,
움읏도 많이 나오네요(ㅎㅎ)

30대 초반..

처음에 열정 하나만으로 일을 시작했던게 기억이 납니다.
3평 정도하는 작은 벤처사무실에서
건장한 성인남성 4명이 비좁게 일을 했습니다 ㅎㅎ
죽어라 일만하며 지낸 청춘이 아깝지만 그래도 지금의 자리에 있다는것에 꽤 만족합니다!
 

처음 만원더통신을 만든 날짜가

2013년4월1일이었으니까..

이 바닥에 발을 들인지 벌써 8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이렇게 긴 시간을 살아 남아 버텼다는건

큰 나무의 뿌리가 땅에 박히듯

이 통신업계에 자리를 잡았다는 걸 이야기 할 수 있겠지요?
 

물론 뿌리를 내리기까지 정말 많은 사건 사고가 있었습니다. 

(음~역시 잘생겼군)


 

고객님께 연락을 드리기로 했으면 그 시간에 맞춰 연락을 드려야하고 

사은품은 빚을 내서라도 당일입금을 시켜드려야 하고 

(실제로 회사 초반에는 카드론을 받아 먼저 입금 시켜드린적이 꽤 많았습니다 ^^;;)

 

(만원더통신의 뚝심! 따봉~)

 

저희가 지금 이 자리까지 뚝심 있게 해올 수 있던건

다 고객님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년 또는 3년마다 저희를 찾아주시는

고객님들에게 보답하는 방법은 만원더통신이 없어지지 않고

계속 운영을 해야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대한민국에 인터넷이 없어 지면 그때 이 일을 접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이 글을 빌어 지금까지 만원더통신에서 가입을 해주신

많은 고객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가입해 주실 고객님들께도 미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이만 만원더통신의 대표 김세훈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들과의 약속을 중시하며

고객님께 가장 합리적인 상품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